신한은행은 안산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73대 65로 승리했습니다.
정규시즌 1, 2위를 확정한 두 팀은 4쿼터까지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신한은행은 60대 53으로 앞선 4쿼터, 최윤아의 3점 포로 앞서며 승부를 갈랐습니다.
최윤아가 3점슛 4개를 포함해 20점을 넣으며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컨디션을 점검했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