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가 일본 프로축구 J리그 개막전에서 두 골을 몰아넣으며 기분 좋은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천수는
풀타임을 뛰며 혼자 2골을 넣은 이천수는 단숨에 득점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오미야는 경기종료 직전인 후반 48분에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하며 3대 3으로 비겼습니다.
이천수가 일본 프로축구 J리그 개막전에서 두 골을 몰아넣으며 기분 좋은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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