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주포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올해 미국 메이저리그(MLB) 선수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경제전문잡지 '포브스'가 발표한 메이저리그 고액
공동 2위는 2천300만 달러를 받는 양키스의 왼손 투수 사바티아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해결사 조 마우어가 차지했습니다.
이밖에 양키스와 필라델피아, 메츠 등 동부지구에 속한 부자 구단들이 다수의 고액 연봉 선수를 보유했습니다.
뉴욕 양키스의 주포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올해 미국 메이저리그(MLB) 선수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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