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오는 13일 아스널과의 FA컵 8강전에서 복귀전을 치를 것이라는 영국 언론의 보도
영국 신문 '가디언'은 "오른 허벅지 뒷근육을 다쳤던 박지성이 아스널전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밝혔습니다.
축구 전문사이트 '골닷컴' 역시 "부상 탓에 결장했던 박지성의 복귀가 임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박지성은 아스널을 상대로 통산 4골을 터트릴 정도로 강해 맨유에서 '아스널 킬러'로 불리고 있습니다.
재활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오는 13일 아스널과의 FA컵 8강전에서 복귀전을 치를 것이라는 영국 언론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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