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랜지션스 챔피언십 둘째 날 한국선수들이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재미교포 나상욱만 중간합계 1언더파 공동 5
특히 이 대회 세 번째 우승을 노렸던 최경주는 보기만 4개를 쏟아내는 샷 난조로 무너졌습니다.
한편, 미국의 개럿 윌리스와 크리스 코치가 나란히 9언더파로 공동 선수에 올랐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랜지션스 챔피언십 둘째 날 한국선수들이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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