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가 다음 달 국내에서 열리는 아이스쇼에서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김연아의 매니지
피버는 미국의 여성 팝가수 비욘세가 부른 곡으로, 김연아는 여성미 넘치는 안무로 재해석할 계획입니다.
김연아는 "다채로운 안무로 가득해 볼거리가 많은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피겨여왕' 김연아가 다음 달 국내에서 열리는 아이스쇼에서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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