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프로축구 명문 클럽 셀틱에서 뛰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기성용과 수비수 차두리가 나란히 결장했습니다.
기성용은
발목을 다쳐 재활을 해오다 지난 10일 세인트 미렌과의 홈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던 차두리는 아예 출전선수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셀틱은 전반 45분 미드필더 베람 카얄의 결승골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명문 클럽 셀틱에서 뛰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기성용과 수비수 차두리가 나란히 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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