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열리는 최대 도로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2011'에서 홍콩의 초이치하오가 개인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초이치하오는 지난 15일부터 오늘(24일)까지 펼쳐진
한국 선수 중에서는 도로사이클의 대표주자 박성백이 가장 높은 12위에 올랐습니다.
팀 종합순위에서는 미국이 1위에 올랐으며, 산악왕 부문은 이란의 미즈바니 가더가, 최고 스프린터 부문은 뉴질랜드의 파울 오들린이 우승했습니다.
국내에서 열리는 최대 도로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2011'에서 홍콩의 초이치하오가 개인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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