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정규리그 선두 전북 현대가 FC서울과 비기며 5연승이 멈췄습니다.
전북은 전주에서 열린 K리그 16라운드 서울과의 경기에서 전반
전북은 에닝요의 페널티킥과 이승현의 득점으로 전반을 리드했습니다.
그러나 후반, 에닝요와 로브렉이 잇따라 퇴장당하며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전북 이동국은 전반 도움을 기록하며 통산 12번째로 '40-40'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한편, 울산과 경남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프로축구 정규리그 선두 전북 현대가 FC서울과 비기며 5연승이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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