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토르 허쇼포드가 투르드프랑스 13구간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 두 번째 구간 우승으로, 종합 우승의 확률을 높였습니다.
'옐로 저지'는 총 주행 시간 55시간49분57초를 기록한 프랑스의 토마스 보클러가 지키는 가운데 지난해 우승자인 스페인의 알베르토 콘타도르는 7위로 추격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의 토르 허쇼포드가 투르드프랑스 13구간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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