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의 이청용이 상대팀 선수의 태클에 오른쪽 정강이뼈가 부러져 9개월 이상 그라운드를
이청용은 오늘(31일) 새벽 뉴포트카운티 AFC와의 연습경기에서 상대팀 미드필더인 톰 밀러로부터 강한 태클을 당했습니다.
쓰러진 이청용은 다친 발 부위에 부목을 대고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구단 측은 "오른쪽 정강이뼈가 2중으로 부러졌다"면서 "9개월 이상 경기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볼턴의 이청용이 상대팀 선수의 태클에 오른쪽 정강이뼈가 부러져 9개월 이상 그라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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