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여성 스포츠스타 10명을 소개하면서 김연아를 7위에 올렸습니다.
포브스는 2010년
김연아는 동계 종목 선수 중에는 유일하게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수입이 가장 많은 여자 선수는 러시아의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로 2천5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262억 원을 벌었습니다.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여성 스포츠스타 10명을 소개하면서 김연아를 7위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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