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로빈슨 카노가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에 포스
카노는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아메리칸리그(AL)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4대 1로 앞선 6회 우월 만루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양키스는 5타수 3안타, 6타점을 쓸어담은 카노의 활약에 힘입어 디트로이트를 9대 3으로 완파했습니다.
6.1이닝 동안 2실점 한 이반 노바는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뉴욕 양키스의 로빈슨 카노가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에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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