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 낭시에서 뛰고 있는 정조국이 시즌 1호골을 신고했지만, 팀
정조국은 우리 시각 오늘 새벽 15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홈팀 올림피크 리옹과의 원정경기에서 0대3으로 뒤지던 후반 교체 출전해, 종료 2분 전 20여미터 짜리 중거리슛을 성공시켜 시즌 6경기 만에 1호골을 뽑아냈습니다.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1호골을 터트린 정조국은 앞으로 출장 기회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프랑스 리그 낭시에서 뛰고 있는 정조국이 시즌 1호골을 신고했지만,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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