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골프 세계 랭킹 1위인 청야니가 여성 스포츠재단의 '올해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여성 스포츠재단은 올해 LPGA 투어에서 6승을 거둔 청야니를 개인 스포츠 부문 올해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팀 스포츠 부문에서는 독일 여자축구월드컵에서 4골을 넣으며 미국을 준우승으로 이끈 애비 웜바크가 수상했습니다.
여자 프로골프 세계 랭킹 1위인 청야니가 여성 스포츠재단의 '올해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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