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팀 통산 4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해 기분 좋게 첫 걸음을 뗐습니다.
삼성은 한국시리즈
5명의 투수가 이어 던진 삼성 마운드는 SK 타선을 5안타로 틀어막고 삼진을 12개나 잡아내며 맹위를 떨쳤습니다.
삼성의 신명철은 4회 말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결승타를 날렸습니다.
2차전 선발투수는 삼성은 장원삼을, SK는 윤희상을 예고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가 팀 통산 4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해 기분 좋게 첫 걸음을 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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