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역도의 간판 사재혁(강원도청)이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2008년 베
인상은 5위에 머물렀지만, 용상과 합계에서는 3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어깨 수술을 받은 사재혁은 고된 재활 끝에 올해 복귀해 재기에 나섰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한국 남자 역도의 간판 사재혁(강원도청)이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