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LIG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이 황동일과 김영래, 조성철을 주고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세터 황동일 활용법을 찾지 못한 LIG손보는 결국 대한항공의 세터
1라운드에서 1승5패, 승점 4점을 얻는데 그친 LIG손보는 베테랑 세터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주전 세터를 내보내게 됐습니다.
이번 결정은 세터 출신인 이경석 감독이 LIG손보 구단에 요청하면서 전격적으로 이뤄졌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남자 프로배구 LIG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이 황동일과 김영래, 조성철을 주고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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