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 탈락한 신세계가 갈 길 바쁜 삼성생
신세계는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15점·8어시스트·6리바운드를 올린 김지윤을 앞세워 67-54로 이겼습니다.
정규리그 1위 신한은행과 플레이오프 대결을 피하기 위해 최소 3위 확보가 절실한 삼성생명은 불의의 일격을 당하고 5연승을 멈추며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김동환/hwany@mbn.co.kr]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 탈락한 신세계가 갈 길 바쁜 삼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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