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 재미교포 위창수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우즈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재미교포 위창수는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극적으로 공동 1위를 지켰습니다.
최경주는 이븐파로 재미교포 나상욱과 나란히 공동 15위에 자리했고, '루키' 배상문은 5오버파로 공동 85위로 떨어졌습니다.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 재미교포 위창수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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