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골프 대회 1라운드에서 양용은과 김경태, 배상문 등 한국선수들이 부진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재미교포 나상욱이 1언
영국의 리웨스트우드가 5언더파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매킬로이가 1언더파 14위, 우즈는 이븐파 공동 31위를 기록했습니다.
[정규해 spol@mbn.co.kr]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골프 대회 1라운드에서 양용은과 김경태, 배상문 등 한국선수들이 부진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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