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들이 제9회 세계청소년태권도 선수권에서 금메달 3개를 추가했습니다.
한국은 이집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김대용, 원종훈, 임민지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에 앞서 대회 첫날인 지난 4일 남자 78kg급 김용식과 여자 52kg급 하민아가 모두 결승전에서 터키를 상대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한국 선수들이 제9회 세계청소년태권도 선수권에서 금메달 3개를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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