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여자프로골프투어 개막전인 롯데마트 오픈에서 여고생 국가대표 골퍼인 아마추어 김효주 선수의 돌풍이 이어지
김효주는 제주에서 열린 롯데마트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두 타를 잃었지만, 3라운드까지 9언더파를 기록하며 사흘 연속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문현희와 김하늘이 각각 4언더파와 3언더파 2, 3위에 올랐으며, 1라운드 공동 1위에 올랐던 이정민은 타수를 잃으며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
올 시즌 여자프로골프투어 개막전인 롯데마트 오픈에서 여고생 국가대표 골퍼인 아마추어 김효주 선수의 돌풍이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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