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계 3총사' 텍사스오픈 3R 공동 3위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스포츠
'한국계 3총사' 텍사스오픈 3R 공동 3위
기사입력 2012-04-22 13:19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3라운드에서 존
허, 노승열, 위창수 등 '한국계 3총사'가 나란히 공동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특히 존 허는 1라운드를 119위로 시작해 두 라운드 만에 무려 116계단이나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지난 2월 열린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한국계 선수 중 유일하게 시즌 우승을 맛본 존 허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상승세를 유지한다면 우승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통한의 더블보기, 이미나 아쉬운 공동 2위
KGC, 이상범 감독과 3년 재계약
'박주영 결장' 아스널, 첼시와 비겨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벤, 전속계약 체결
매니저들과 의리
카카오엔터 대표
빌보드 선정
도심 침수 막는 '빗물터널'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