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프스는 런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혼계영 400m 결승에서 미국 대표팀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펠프스는 이번 대회 개인혼영 200m, 접영 100m, 계영 800m에서도 금메달을 따 4관왕이 됐습니다.
세계 여자수영의 미래로 주목받는 프랭클린도 여자 혼계영 400m 결승에서 미국 대표팀의 첫 번째 영자로 나서 우승해, 이번 대회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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