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최고 권위의 제112회 US 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미국의 제이 마리 그린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한국계 선수가 US여자 아마추어선수권에서 우승한 것은 1998년 박지은을 시작으로 이번이 7번째입니다.
뉴질랜드 국가대표이자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인 리디아 고가 미국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최고 권위의 제112회 US 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미국의 제이 마리 그린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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