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가 지난해보다 5% 증가한 총 관중 715만 6천157명으로 정규리그를 마쳤습니
입장 수입은 633억 5천612만 364원으로, 80여억 원이 늘었습니다.
롯데가 136만 8천995명으로 가장 많은 관중몰이를 했고, 두산과 LG, SK 순으로 흥행을 이끈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80승을 올린 삼성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내일(8일)부터 포스트 시즌 첫 관문인 준플레이오프가 시작됩니다.
프로야구가 지난해보다 5% 증가한 총 관중 715만 6천157명으로 정규리그를 마쳤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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