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이 오늘(7일) 제주 오라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에서
지난해 상금왕 김하늘은 우승 상금 1억 2천만 원을 보태 시즌 상금 3억 5천800만 원으로 상금 랭킹 2위에 올랐습니다.
전날까지 2위에 3타 앞선 선두를 지킨 조영란이 이날도 1,3번 홀에서 버디를 낚아 4타 차로 달아나면서 독주 체제를 굳히는 듯했으나 뒷심부족으로 우승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김하늘이 오늘(7일) 제주 오라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에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