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권위의 코오롱 한국오픈이 18일부터 나흘간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개최됩니다.
디펜딩 챔피언 리키 파울러가 허리부상
이번 대회는 3,4라운드에서 2명의 선수를 한 조로 편성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연출할 계획이며, 연장 역시 서든데스 방식이 아닌 16, 17, 18번 홀 합계로 최종 승자를 가리도록 했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
국내 최고 권위의 코오롱 한국오픈이 18일부터 나흘간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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