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가 미 LPGA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상금랭킹 1위인 박인비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몰아치며 중간합계 15언더파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크리스티 커가 13언더파로 2타 뒤진 2위, 유소연이 5타를 줄인 12언더파로 3위에 올랐습니다.
박인비가 미 LPGA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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