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셀타비고의 박주영이 시즌 첫 도움을
박주영은 바야돌리드와의 리그 18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팀이 2대1로 앞선 후반 7분, 정확한 패스로 팀의 3번째 골을 도왔습니다.
스페인 진출 이후 3골만 기록한 박주영은 스페인 무대 첫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박주영은 71분 동안 공격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뒤 교체됐고, 셀타비고는 바야돌리드를 3대1로 꺾었습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셀타비고의 박주영이 시즌 첫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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