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스파크 레인저스가 강호 토트넘 핫스퍼와 비기며 최근 3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퀸스파크 레인저스는 어제(1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리그 22라운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무릎 부상에서 회복한 박지성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90분을 뛰며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스파크 레인저스가 강호 토트넘 핫스퍼와 비기며 최근 3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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