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이 인종차별적 행위를 근절하려고 특별대책반을 운영합니다.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은 "축구장 인종차별을 근절할 기획단이 마련된다"고 밝히며 경기장에서 불거지는 관중의 인종차별 행위에 제재 수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벌금 부과나 무관중 경기보다 강력한 승점 삭감이나 하위리그 강등 같은 중징계가 핵심입니다.
국제축구연맹이 인종차별적 행위를 근절하려고 특별대책반을 운영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