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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 참가한 배우 안재모 선수가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지난 2003년 '클릭 페스티벌'이라는 명칭의 아마추어 대회로 시작해 프
한편 21일 열리는 개막전에는 '시건방 춤'의 원조인 브라운 아이드 걸스와 남성 듀오 '50kg'이 찾아 축하 공연과 팬 사인회 등을 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영암)=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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