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걸 강예빈과 이수정이 몸매 대결을 펼쳤다.
강예빈은 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찰칵. 이번 카스라이트 현장 직찍 사진. 이수정 씨는 다리가 참 예쁜거 같아요 최고. 우리도 올여름 자신감 있게 지금부터 운동 열심히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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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예빈과 이수정은 종합격투기 단체 UFC 옥타곤걸 1, 2호 각각 선정되며 화제로 떠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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