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12년 만에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습니다.
우즈는 오늘(13일) 미국
올 시즌 4승을 거둔 우즈는 이번 대회 우승 상금 171만달러를 받아 상금 랭킹 1위를 굳게 지켰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는 배상문이 공동 33위, 최경주는 공동 48위에 각각 올랐습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12년 만에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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