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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중계에 엘지 유니폼을 입고 응원중인 전현무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전현무는 엘지트윈스가 찬스를 놓치는 것을 지켜보며 ‘진심’으로 아쉬워하고 여느 야구팬들처럼 음식
갑자기 등장한 전현무에 놀란 누리꾼들은 “정말 놀랐다. 무무트레인!” “추신수인줄 알았다. 왜 여기에 있나했네” “전현무 엘지팬이시구나. 요즘 힘드시겠다” “엘지 경기 보면 속터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3회초 KIA의 공격, 3대0으로 KIA가 앞서고 있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