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3루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이하 에이로드)가 마이애미 집을 팔았다. 매매 가격이 3000만달러(약 337억원)에 이른다.
미국 언론은 25일(한국시간) 에이로드의 사업 파트너의 말을 인용해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 내 가장 비싼 주택 중 하나인 에이로드의 집이 팔렸다”고 전했다.
에이로드는
에이로드는 사생활을 즐기기 위한 새로운 집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ok1954@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