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이대호가 안타 3개를 몰아치며 퍼시픽리그 타율 선두로 복귀했습니다.
이대호는 교세라돔에서 열린 히로시마와의 교류전에서 5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 타율 3할3푼9리가 됐습니다.
3회 1사 2루에서 안타로 타점을 올린 이대호는 5회 중전 안타에 이어 8회 좌전 안타를 추가했고 팀은 7대1로 승리했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이대호가 안타 3개를 몰아치며 퍼시픽리그 타율 선두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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