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9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맞아 ‘SK 브로드밴드 고객 초청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SK 브로드밴드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평가의 초고속인터넷과 IPTV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 달성 기념으로 SK 와이번스와 함께 우수 고객 및 가족을 문학구장으로 초청해 스포츠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1루 매표소 앞 광장에서 SK 브로드밴드 부스를 설치해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사인볼과 응원도구
애국가는 SK 브로드밴드 소속 기타 동호회 10명이 제창한다. 경기 전 시구와 시타는 SK 브로드밴드 Btv 광고모델 배우 김응수와 우수고객 가족 최형원이 각각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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