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 연세대)와 세계 최정상급의 리듬체조 스타들이 펼치는 갈라쇼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3'이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4천여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탈리아팀이 환상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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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듬체조 간판 손연재를 비롯해 올시즌 FIG 세계랭킹 1위를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안나 리자트디노바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