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별들이 총출동하는 K리그 올스타전이 오늘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1부리그인 팀 클래식과 2부리그인 팀 챌린지 올스타들이 맞붙는데, 팀 챌린지에는 이청용과 기성용, 구자철 등 유럽파들도 뛸 예정입니다.
박지성은 경기에 뛰지는 않지만 팬들에게 인사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입니다.
프로축구 별들이 총출동하는 K리그 올스타전이 오늘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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