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맞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한 4번째 7승 도전에서 승수를 쌓지는 못했지만 시즌 12번째 퀄리티스타트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기둥 투수임을 확인한 류현진(26)은 "안타를 많이 맞았지만 점수를 1점밖에 내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위안으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류현진은 이날 다저스
류현진은 또 "선발투수로서 주어진 역할을 다했고, 나중에라도 팀이 이겨 기쁘다"면서 "7이닝까지 채우지 못한 게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24일(현지시간) 맞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한 4번째 7승 도전에서 승수를 쌓지는 못했지만 시즌 12번째 퀄리티스타트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기둥 투수임을 확인한 류현진(26)은 "안타를 많이 맞았지만 점수를 1점밖에 내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위안으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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