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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시즌 12호 결승 투런 맹활약…2G 연속 아치(종합)

기사입력 2013-06-25 20:52 l 최종수정 2013-06-2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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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원익 기자] 이대호가 시즌 12호 홈런이자 결승홈런을 터뜨려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2경기 연속 홈런의 맹타다.
이대호는 25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13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마린스와의 경기에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역전 투런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1홈런) 1득점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특히 12호 홈런은 1-1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던 6회 터져나온 결승홈런이었다. 동시에 지난 23일 세이부전 9회 극적인 11호 홈런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
타율은 종전과 같은 3할2푼6리를 유지했다.
이대호가 시즌 12호 결승 투런 홈런의 맹타를 휘둘렀다. 사진=MK스포츠 DB<br />
이대호가 시즌 12호 결승 투런 홈런의 맹타를 휘둘렀다. 사진=MK스포츠 DB
첫 번째 타석에서 볼넷, 두 번째 타석에서 뜬공으로 물러난 이대호는 세 번째 타석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무사 1루 상황에서 가라카와 유키의 높게 몰린 바깥쪽 7구 직구를 그대로 밀어쳐 우측 2측 관중석을 훌쩍 넘기는 투런 홈런포를 터뜨렸다. 이어 오릭스는 아롬 발디리스의 2루타와 이토 히카루의 2루타를 묶어 1점을 더 뽑아 4-1까지 스코어를 벌렸다.
이대호는 8회 네 번째 타석에서 지바 롯데의 2번째 투수 우에노를 상대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이날 타격을 마쳤다.
오릭스 에이스 가네코 치히로는 9이닝 1실점 완투승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MK스포츠 DB<br />
오릭스 에이스 가네코 치히로는 9이닝 1실점 완투승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MK스포츠 DB

릭스의 에이스 가네코 치히로는 9이닝 10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 135구 역투를 펼쳐 시즌 5승(5패)을 완투승으로 장식했고, 호투하던 지바 롯데 선발 가라카와는 이대호에게 불의의 일격을 맞고 7이닝 4실점 패전을 안았다.
오릭스는 이로써 30승(2무 31패)째를 거두며 중위권 진입을 위해 다시 힘을 냈다.
[on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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