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신홍기 수석코치 “오늘 경기는 특히 더 아쉬울 것”

기사입력 2013-06-26 22:22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임성일 기자] 4골을 넣고도 패했으니 전북 선수들의 상실감은 꽤 컸을 것이다. 특히, 최강희 감독이 아직 복귀하지 않은 가운데 수석코치 자격으로 전북의 벤치를 지켰던 신홍기 코치에게는 더더욱 아쉬운 결과가 됐다.
전북이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K리그 클래식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4골을 넣고도 5골을 허용해 무릎을 꿇었다. 케빈이 2골 이동국이 2골을 넣으면서 모처럼 화끈한 ‘닥공’을 선보였으나 빛이 바랬다.
최강희 감독이 아직 복귀하지 않은 가운데 전북 벤치를 지켰던 신홍기 수석코치가 4-5 석패에 진한 아쉬움을 전했다. 사진= 전북현대 제공<br />
최강희 감독이 아직 복귀하지 않은 가운데 전북 벤치를 지켰던 신홍기 수석코치가 4-5 석패에 진한 아쉬움을 전했다. 사진= 전북현대 제공
경기 후 신홍기 수석코치는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복귀해서 첫 경기여서 꼭 이기고 싶었는데 패해서 아쉽다”면서 “늘 경기를 마치면 아쉬움이 남게 마련이지만 오늘은 더 많은 아쉬움이 남을 것 같다. 빨리 선수들을 회복시켜서 다음 홈경기를 준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무래도 최강희 감독이 돌아오기 전까지 임시로 팀을 이끄는 임무이기에 전체

적으로 말을 삼간 신홍기 코치다.
신 코치는 “아직 팀 파악이 완전치도 않고 수석 입장에서 보완점을 이야기하는 것은 어려운 점이 있다”면서 “감독님이 곧 돌아오실 것이다. 다시 명문구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하겠다”는 말로 최강희 감독이 오기 전까지 자신에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lastuncle@maekyung.com]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