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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다저스, 놀라스코 영입하면 최강 선발진 완성”

기사입력 2013-06-28 06:07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의 리키 놀라스코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놀라스코의 영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제기됐다.
‘ESPN’의 야구 전문 칼럼니스트 짐 보우든은 28일(한국시간) ‘놀라스코 트레이드의 다섯 가지 경우’라는 글을 통해 이에 대해 분석했다. 놀라스코 영입을 원하는 팀 중 하나로 다저스를 거론하며 트레이드가 미칠 긍정적 효과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 잭 그레인키, 류현진이라는 세 명의 굳건한 선발진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놀라스코를 트레이드로 영입하고 타선 지원만 이뤄진다면 올해 다저스 선발진은 구단 역사에 남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LA다저스가 리키 놀라스코 영입에 성공하면 최강의 선발진을 완성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 한희재 특파원<br />
LA다저스가 리키 놀라스코 영입에 성공하면 최강의 선발진을 완성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 한희재 특파원
트레이드 마감 시한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다저스는 팀의 약점인 4, 5선발과 불펜을 보강하기 위한 움직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보우든은 “4, 5선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투수와 불펜, 3루수를 보강한다면 멋진 후반기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다저스에게도 반전의 기회가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놀라스코를 영입하기 위한 트레이드 카드로 두 명의 유망주

투수, 로스 스트리플링과 크리스 위드로우를 지목했다. 스트리플링은 92~94마일의 패스트볼과 커브가 인상적인 선수다. 2007년 드래프트 1순위 지명자인 위드로우는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을 정도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최대 100마일의 빠른 패스트볼을 갖고 있지만, 다듬을 부분이 많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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