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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케네디, 징계 후 첫 출전 ‘부진’

기사입력 2013-07-01 04:55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와의 경기에서 빈볼을 던지며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던 애리조나의 이안 케네디가 징계 후 첫 출전에서 부진했다.
케네디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터너 필드에서 열린 애틀란타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 4 1/3이닝 5피안타 4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5.36을 기록했다.
애리조나의 이안 케네디가 징계 복귀 후 첫 경기에서 부진했다. 사진= 한희재 특파원<br />
애리조나의 이안 케네디가 징계 복귀 후 첫 경기에서 부진했다. 사진= 한희재 특파원
케네디는 3회 프레디 프리만에게 2점 홈런을 맞은 것을 시작으로 2-2로 맞선 5회에는 볼넷 3개를 연달아 내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1사 만루에서 윌 해리스와 교체됐고, 해리스가 볼넷과 희생플라

이를 허용하며 추가 2실점, 4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케네디는 지난 6월 12일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 도중 야시엘 푸이그와 잭 그레인키에게 위협구를 던져 두 차례 벤치클리어링과 난투극을 유발했다. 그 대가로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고, 지난 18일 징계를 받아들였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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