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아나운서'
‘박지성의 연인’ 김민지 아나운서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FC 서울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네티즌들은 “김민지 아나운서 예쁘다”, “박지성이랑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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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수원은 K리그에서 서울과의 최근 8경기에서 무패(6승 2무)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0승 3무 8패(승점 33점)로 리그 5위에 올라있는 수원은 슈퍼매치에서 승리로 상위권 진출을 노립니다.
[사진=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