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가 아시아 4위로 밀렸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8일(이하 한국시간) 8월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594점을 얻어 지난달보다 13계단 떨어진 56위에 랭크됐다. 지난달 동아시안컵에서 2무 1패로 부진한 탓이다.
아시아 국가 중에선 일본(37위) 호주(46위) 이란(52위)에 이어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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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가 세계랭킹 56위로 아시아에서 4위로 밀려났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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