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NC 다이노스의 마스코트인 '단디'가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NC는 15일 "팀의 마스코트인 ‘단디’ 봉제 인형을 출시, 판매한다"고 전했다.
NC는 15일 경기부터 홈팀 선수가 홈런을 쳐낼 시 관중에게 단디를 선물하는 세리머니를 진행한다.
NC 다이노스 마케팅팀 손성욱 팀장은 “경남 지역에서 남녀노소 구분 없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경남스타’ 단디를 인
단디 인형은 마산야구장 다이노스샵과 온라인샵(http://www.ncdinosmall.co.kr)에서 15일 오후 4시부터 동시에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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